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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덕배야 이책 누구꺼니? 덕배: 버릴껀데요 선생님: 그럼 내가 대신 버려줄께 ---------------- 버릴: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 꺼라고 하니깐 선생님이 버렸어 ... 선생님: 이책은 누구꺼니? 덕배: 드릴껀데요? 선생님: 아 그래? 고맙다 ----------------드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 꺼라고 하니깐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my book!!??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 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껀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do morel : where is my book!!??
어떤 사람이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면서 과일을 먹고 있었다고함. 근데 그 과일 씨가 진짜 평소보다 엄청나게 커서 엄마한테 `엄마 이 씨 봐라` 이랬다가 폭풍 싸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ㅆㅣ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남자가 있었읍니다. 어느날 그남자가 비행기 운전 교본을 들고 항공기를 몰기 시작했읍니다. ``먼저 엔진에 시동을 걸고 , 기어를 넣고 조종간을 앞으로 당기고...`` 책에 써있는대로 하나하나 과정을 따라해 드디어 멋지게 이륙을 성공했읍니다. 그후 착륙해야 할 순간이 되자 다시 책을 펴 들었읍니다. 그런데 책에 쓰여 있는 글을 보고 그만 기절하고말았읍니다. ``착륙편은 다음호에 계속``
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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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