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절
목사님 말씀
부흥회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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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과 약속한대로, 정한대로, 끝까지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옳지 않다고 봅니다. 많은 성도들이 명절만 되면 고민하는 한 가지... 이번 한가위에는 정말 뱀과 같은 지혜로움으로 환경을 극복하고 비둘기와 같은 순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빌어봅니다. 까지껏, 한 번 부딪혀 보자! 하나님이 도우실꺼야! 지구력이 부족한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손으로 그에게 헌신하면 하나님께선 당신의 큰 손으로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 약속한 것들을 끝까지 지키고 견디어 그가 약속하신 구원을 이루시길...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변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변수 때문에 그저 닥치는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으로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도록 나의 생명을 허락하여 주신 것에 오늘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그래서 더욱 간절하게, 소중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가 받은 달란트가, 그 능력이 최고는 아니더라도 삶에 대한 우리의 자세는, 그 노력은 최고여야 함을 얘기하십니다. 인생은 누구나 순탄하거나 평지일수는 없습니다. 그 굴곡의 인생을... 좌절하지 않고 목표한 곳을 향해 끊임없이 추구하고 올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행복 합시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행복하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노력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깊은 생각, 깊은 믿음 [전도서 9:1~12]
거룩한 씨로 남아 있는 교회[이사야 6: 9~13] 우리의 믿음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까? 어떤 비바람에도 뽑히지 않는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까? 정말 우리의 믿음은 거목의 그루터기와 같이 모든 것을 잃는다 하여도... 그에 굴하지 않고 다시 생명의 싹을 틔울 수 있을까요? 한 주간, 깊이 묵상하며 그 해답을 찾아보기로 해야겠습니다. 세상에 사는 성도의 지혜로운 삶[마태복음 10: 16~23]
년말은 지난 한해의 실패로 인한 후회, 미래의 불확실함으로 인한 염려가 교차하는 때이다 이때 / 야곱처럼 벧엘로 가서 주님 함께함을 최고의 성공삼고 변찮는 약속이 있으니 염려를 떨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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